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팩스턴 (문단 편집) === [[시애틀 매리너스]] 1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James-Paxton-Pitching-For-Seattle-Mariners.jpg|width=100%]]}}} || 2010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는 4라운드 지명권을 팩스턴에게 사용했고, 약 7개월 뒤인 2011년 3월에 그와 계약에 성공한다. 싱글 A와 더블 A에서 첫 시즌을 보낸 팩스턴은 95이닝 동안 탈삼진 131개를 잡아내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6승 3패 2.37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이후 2012년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프링 캠프에 합류했지만, 이후 다시 마이너로 돌아가게 된다. 2013년 9월에 탬파베이를 상대로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가진 팩스턴은 이 경기에서 승리르 거두며 자신의 메이저 리그 첫 승을 기록하게 되었고, 이후 3경기에서 2승을 챙기며 자신의 가능성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4년과 2015년을 부상으로 인해서 거의 ⅔를 날려먹고 말았으며, 2016 시즌을 앞두고 시범 경기에서 처참하게 털리면서 잠시 트리플 A로 내려가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팩스턴의 인생을 바꿔버리고 만다. 당시 트리플 A팀의 투수 코치였던 랜스 페인터가 팩스턴의 팔 각도가 너무나도 높기 때문에 구속이 더 떨어지고, 제구 또한 안되며 결정적으로 부상을 쉽게 당할 수 있다고 조언을 해주면서 팩스턴의 투구폼을 교정시켰다. 그 결과 팩스턴은 리그 최고의 파이어볼러가 되었으며 변화구의 제구력 또한 예년보다 많이 좋아지게 되었다. 2016 시즌 규정 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경기당 6이닝 정도를 책임져 주었으며 탈삼진 비율 또한 많이 좋아지게 되었다.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점점 하락세인 가운데서 팩스턴의 성장은 매리너스에게는 너무나도 큰 축복이나 다름없었다. 2017 시즌에 들어서 사이영상 컨텐더 수준의 피칭을 보여주며 [[크리스 세일]]만 아니었다면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가 되었을 것이다. 2017년 7월 6경기에 나서서 37⅓이닝 6승 0패 1.37 46K라는 무지막지한 성적으로 AL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잘나가다가 왼팔뚝 염좌 부상으로 5월의 대부분을 뛰지 못한데 이어 왼흉근 염좌 부상으로 8월 중순부터 한달을 날렸다. 이에 팩스턴은 “다음 시즌 제 목표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33~34경기에 선발로 등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오프 시즌에는 한 시즌 동안 건강을 하는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모두가 제게 바라는 일이죠” 하고 말했다. 2018년 들어서 1승 1패 ERA 4.19로 살짝 부진하고 있었는데 5월 8일 고국 [[캐나다]]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볼넷 [[노히트 노런]]을 하는 대형사고를 친다. 이는 구단 역사상 6번째. 2018 시즌 종료 이후 트레이드 썰이 나돌기 시작했고 11월 20일, 유망주 3명[* [[저스티스 셰필드]], [[에릭 스완슨]], 돔 톰슨 윌리엄스]을 반대급부로 뉴욕 양키스에 트레이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